TV 구매 관련 질문 주워들은 내용이라 다시 한번 확인하고자 합니다.

아주 근거 없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티비에서 가장 많은 전기를 소모하는게 패널의 빛입니다.

전기를 적게 사용하면서 밝게 하는게 기술이지만 기술적 한계가 있다보니

전기를 많이 먹는게 출력이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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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삼성,엘지 뿐만아니라 티비의 공통적인 사항입니다.

아주 특출한 티비패널을 새로 발명하지 않는한 전력소비 대비 출력은 그다지 크게 차이나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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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밝기는 화질을 결정하는 요소중 하나이지만 밝다고 반드시 화질이 좋은건 아닙니다.

오히려 해상도나 명암비 등이 더 중요합니다.

1등급 짜리도 충분히 실내에서 사용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니 1등급 짜리를 사도 무방합니다.

화면 밝기 최대로 해 놓으면 됩니다.

저는 오히려 너무 밝아 눈이 부셔서 집 티비 밝기를 90%로 설정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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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이야기한 것은 배기량 높은 차가 좋은차다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대체로 배기량이 크면 좋기는 하지만 차의 품질을 결정하는데 배기량이 전부는 아니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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